사진이야기


토기장이 집 '봄 청소'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햇살 따듯한 주일 오후

모든 일과를 마치고 토기장이 위원회와 바울 남선교회가 연합으로 

<토기장이 집> 봄 단장을 했습니다. 

겨울의 자욱을 지우고  바닥 왁스작업을 하며

봄 햇살을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KakaoTalk_20190222_171843482.jpg
KakaoTalk_20190222_171844442.jpg
KakaoTalk_20190222_171844783.jpg
KakaoTalk_20190222_171845290.jpg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