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분기예배, 오늘로 3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평소 모임과 달리 말 그대로 예배 시간입니다. 설교문을 함께 읽는 것이 특별한 점이라면 특별한 점입니다. 청년의 상황에 조금 더 신경을 쓴 설교를 나누고, 함께 찬양을 부릅니다. 청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