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이야기
[2022] 기사) 코로나의 파고를 넘어 다시 '중부연회 해외선교사' 대회가 열리다.
"이전의 행사와 달리 특별한 프로그램으로는 선교사들의 사역이야기를 TED 발표 형식으로 듣는 시간을 마련하여
현재 중부연회 선교사들의 선교현황과 방향을 가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총 10명의 선교사들이 두 차례에 나누어 PED를 진행했는데 일반적인 선교보고가 아니라
지금 자신의 선교사역의 특이점과 또는 신학적 고민과 선교적 난제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발표하여
한국에서 참여한 사람들은 물론 동료 선교사들도 함께 큰 감동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
전문읽기 : 코로나의 파고를 넘어 다시 ‘중부연회 해외선교사’ 대회가 열리다. - 당당뉴스 (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