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이야기
2019년 봄, 세례예식
올 해 첫 번째 세례에식이 열렸습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는 선포가 2.000년전에 있었듯이
이제 세례를 받으신 분들에게 동일하게 그 목소리가 선포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그리고 '멋지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온 성도가 마음모아 기도하고 축복했습니다.
올 해 첫 번째 세례에식이 열렸습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는 선포가 2.000년전에 있었듯이
이제 세례를 받으신 분들에게 동일하게 그 목소리가 선포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그리고 '멋지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온 성도가 마음모아 기도하고 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