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2024] 은빛 봄 나들이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은빛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감리교회의 아펜젤러 선교사,
장로교회의 언더우드 선교사 이후 다수의 선교사들께서 조선에 상륙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은 기념탑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월미바다열차에 탑승해 월미도와 인천 앞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비가 와 더 운치있는 나들이였습니다. 늘 기도와 지혜로 이끌어주시는 장로님, 권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