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19주년을 맞이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찬양집회를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울린 <소원>을 부른 한웅재 목사를 초청하여, 누군가의 길을 비추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