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다섯 개의 초를 밝혔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여 우리 마음 속 어둠도 밝히고,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