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2018] 창립 13주년(6.3)
지난 주일은 우리 교회의 "창립 13주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오후예배 때는 이희진 목사(빛마을 교회)를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를 돌아보며, 앞으로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주일은 우리 교회의 "창립 13주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오후예배 때는 이희진 목사(빛마을 교회)를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를 돌아보며, 앞으로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