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토기장이 집 '봄 청소'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햇살 따듯한 주일 오후
모든 일과를 마치고 토기장이 위원회와 바울 남선교회가 연합으로
<토기장이 집> 봄 단장을 했습니다.
겨울의 자욱을 지우고 바닥 왁스작업을 하며
봄 햇살을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햇살 따듯한 주일 오후
모든 일과를 마치고 토기장이 위원회와 바울 남선교회가 연합으로
<토기장이 집> 봄 단장을 했습니다.
겨울의 자욱을 지우고 바닥 왁스작업을 하며
봄 햇살을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