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2023] 새신자를 축복합니다.
생명나무교회 새신자인 김진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김진우 집사님은 작년에 등록하신 장영미 집사님 남편되십니다.
김진우 집사님, 장영미 집사님, 김서윤, 김강윤 어린이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김진우 집사님과 가정 가운데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생명나무교회 새신자인 김진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김진우 집사님은 작년에 등록하신 장영미 집사님 남편되십니다.
김진우 집사님, 장영미 집사님, 김서윤, 김강윤 어린이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김진우 집사님과 가정 가운데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