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2023] 한상국, 이혜영 가정 <꽃피는 한우곰탕> 개업예배
한상국 장로님 가정에서 <꽃피는 한우곰탕>(김포시 태장로 820) 개업했습니다.
충성 속과 함께 개업예배 드리고, 한상국 장로님이 직접 만든 곰탕을 나눠 먹었습니다.
푹 고아 맛을 내는 곰탕처럼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맛을 내길 축복합니다.
한상국 장로님 가정에서 <꽃피는 한우곰탕>(김포시 태장로 820) 개업했습니다.
충성 속과 함께 개업예배 드리고, 한상국 장로님이 직접 만든 곰탕을 나눠 먹었습니다.
푹 고아 맛을 내는 곰탕처럼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맛을 내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