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2022]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생명나무교회 새가족인 장영미 집사님, 김서윤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장영미 집사님, 김서윤 어린이의 가정 가운데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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