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사순절 묵상_십자가의 길] 2025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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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1일
4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

오늘의 말씀_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라는 초대입니다. 웨슬리는 설교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며,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고 강조합니다.

 

    세상적인 염려와 걱정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보다 자신의 문제에 집중 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그분의 뜻에 따라 충족해 주실 것입니다. 웨슬리는 하나님의 나라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와 그분의 의가 우리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다스리시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그분의 뜻에 맞게 변화되도록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은 이웃 사랑과 정의 실천을 포함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드러내야 하며,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우리의 물질적 필요도 하나님께서 충족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웨슬리는 이 약속이 단순히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채우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의 모든 염려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돌보시며, 우리가 그분의 나라를 위해 일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사순절 기간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삶을 결단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의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우리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약속을 신뢰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제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묵상질문>
1. 나는 내 삶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적인 염려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까?
2. 이번 사순절 기간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더 잘 구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결단은 무엇입니까? 내가 내려놓아야 할 염려와 걱정은 무엇입니까?

 

『웨슬리와 함께 걷는 성화의 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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