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사순절 묵상_그리스도를 본받아] 2026년 2월 18일 재의 수요일

이 기간 동안에 생명나무교회에서는 성도님들의 사순절의 여정에 영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짧은 묵상글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주한 일상 가운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영혼의 호흡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깊은 호흡을 내쉰 뒤 주님의 마음을 닮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것이 좀 더 선명지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날, 2월 18일 재의 수요일
<내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으십시오.>
오늘의 말씀_전도서 12:8, 13 / 요한일서 2:15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살앙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당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앎'이 아닌 순결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께서 기뻐하시는 성도의 삶입니다. 그런데 주께서 기뻐하시는 삶과 실제 우리의 삶을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성경말씀을 다 안다 할지라도 오늘 내가 말씀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 없이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서 벗어난 모든 것은 헛될 뿐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이란,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며 경건하게 사는 것입니다. 썩어 없어질 세상 재물을 구하며 그것을 의지하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명예를 따르고 스스로 자만해지는 것도 헛된 일입니다.
또한 바르게 사는 것보다 오래 사는 것을 바라는 것도 헛된 일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여 장차 올 일을 준비하지 않는 것,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지 않고 한순간에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에 집착하는 것도 헛된 일입니다. 만일 지금 당신이 헛된 욕망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면, 후에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눈에 보이는 세상의 헛된 것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고 스스로 악을 따른다면, 양심이 더러워지고 주의 은혜를 놓치고 말 것입니다. 세상의 및 된 모든 것을 멸시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으십시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40일간의 변화와 참회의 길에 섭니다.
온전히 감당할 힘을 주셔서 그리스도인답게 훈련되게 하소서.
우리가 악을 버리고 선행에 힘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를 본받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