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사순절 묵상_그리스도를 본받아]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다섯째 날, 2월 23일 월요일
<지금 바로 순종하십시오.>
오늘의 말씀_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잠언 12:1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일 2:5)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을 택하십시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순종하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터트리거나 낙심을 핑계 삼아 순종하지 않으려 합니다. 물론 우리는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 한, 온전한 안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권위에 복종할 때에야 비로소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할 수 있고 내 맘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내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삶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 자신을 너무 신뢰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기꺼이 경청하십시오. 내 생 각이 아무리 좋아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유익한 이유는 그러한 행동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유를 대며 듣지 않는다면, 이는 자신의 오만과 강퍅함을 드러내는 것뿐입니다.
누군가에게 고하는 것보다 누군가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하겠습니까? 늘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도>
주님, 예수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주님이 계시는 곳에 저도 함께 있고 싶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귀하게 여김받는 인생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게 하소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의 임재를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를 본받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