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사순절 묵상_그리스도를 본받아]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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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날, 2월 25일 수요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십시오.>

 

오늘의 말씀_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린도후서 10:4-5)

 

    지금 철학적인 심오한 질문이나 새로운 사상, 그럴듯한 신념에 빠져 있진 않습니까? 영원한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와 모든 이론으로부터 자유해지십시오. 진리가 전부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올바른 이해와 판단을 할 수 없고, 진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쉽게 요동하며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진리이신 예수님, 세상에서 듣고 읽는 많은 것들로 인해 쇠하여진 눈을 들어 주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주님 앞에서 침묵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홀로 말씀하소서!" 학문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것보다 스스로 겸손해지는 것이 주께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학문을 악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지식 자체는 유익한 것입니다.

    항상 깨끗한 양심과 거룩한 삶을 우선순위로 살아가십시오. 범죄가 자주 일어나고 무가치한 일들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삶을 실제적으로 아름답게 가꾸려 하기보다 자신의 학문과 신념에만 심취해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행실을 뿌리 뽑고 선을 행하자"고 아무리 열변을 토할지라도 행함이 없다면, 세상의 악행과 추문, 불신앙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심판 날에 당신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많이 순종하였는 가를, 얼마나 말을 잘하였느냐가 아닌 얼마나 바르게 살았는가를 판단 받을 것입니다.

 

<기도>

주여, 당신의 은밀한 곳에 거하고,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살게 하소서.

주님은 저의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떠한 화도 제게 미치지 못하고, 어떠한 재앙도 제 삶의 근처에 오지 못할 것을 압니다.

주께서 모든 천사들에게 명령하사 인생의 모든 길에서 저를 지키심을 믿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전부이십니다.

당신을 만난 후 모든 것이 달리 보입니다.

주님의 존재를 선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를 본받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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