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사순절 묵상_그리스도를 본받아]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여덟째 날, 2월 26일 목요일
<‘홀로’가 아닌 ‘함께’ 하십시오.>
오늘의 말씀_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태복음 7:5)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라디아서 6:2)
사람은 누구나 결점이 있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 결점을 주님이 다뤄 주실 때까지 참고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덕을 세울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의 결점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그래도 아무 변화가 없다면 그와 더 이상 언쟁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의 뜻이 그에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십시오. 오직 주님만이 어떻게 하면 악으로부터 돌이켜 선을 향해 나아 갈 수 있는지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결점과 단점을 당신의 힘으로 다루지 말고, 당신도 결점을 가진 똑같은 사람임을 인정하십시오. 당신 스스로도 잘되지 않는 변화를 다른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말고, 먼저 당신의 결점부터 철저히 고치십시오.
어떤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것을 불쾌하게 여기고, 그들을 자기 울타리 안에 묶어 두려 합니다. 정작 자신은 아무것에도 구속받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돕는다는 그럴 듯한 이유로 이러한 이중적 행동을 하고 있다면, 이는 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짐을 함께 짊어짐으로써 완전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결점이 없는 사람도, 짐이 없는 사람도, 스스로 만족할 만큼 지혜로운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의지하고 위로해야 합니다. 서로 돕고 나누고 겸손히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부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사명을 우리도 따르게 하소서.
저를 주님 앞에서 내쫓지 마시고, 주님의 성령을 제게서 결코 거두지 마소서.
예수님처럼 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순종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를 본받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