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사순절 묵상_그리스도를 본받아] 2026년 3월 5일 목요일

열네 번째 날, 3월 5일 목요일
<내면에 '하늘의 것'을 품으십시오.>
오늘의 말씀_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로마서 8:1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며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로새서 3:1-2)
하늘의 것을 사모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잘 모르겠다면 그리스도가 당신을 위하여 기꺼이 당하신 고난을 묵상하십시오.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할 때, 당신은 세상으로부터 눈을 돌려 하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우리가 어찌 불평하고, 아무 고난과 인내 없이 보상받으려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는 것을 외면하면서 어찌 그 분의 친구가 될 수 있겠습니까? 장차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길 원한다면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분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리스도로 당신의 내면을 끊임없이 변화시키십시오.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당신은 순결한 신부로 단장되고 영적으로 충만해 질 것입니다. 감정의 지배를 받지 않고 평안과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사람의 말과 생각보다 하늘의 지혜를 귀히 여길 것입니다. 늘 주님과 교제하기에 특별한 장소나 시간에 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것을 따르다가 마음이 황폐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힘겨운 일이 사명의 장애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해하기 어렵고 고집스러운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것에 애착을 둠으로써 당신의 내면을 더럽히는 것은 참으로 무가치한 일입니다. 이제 땅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거절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하늘의 것을 품으십시오.
<기도>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모든 생각까지도 밝히 아시며
우리가 가는 길과 행위를 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좌우를 면밀히 살피시고 주의 방법으로 시험하사 뜻을 밝히소서.
고독 가운데 주를 만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를 본받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