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사순절 묵상_그리스도를 본받아]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스물한 번째 날, 3월 13일 금요일
<진심으로 그리스도와 사귀십시오.>
오늘의 말씀_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 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고린도후서 3:5)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요한일서 1:6)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분 외에 다른 무언가를 바란다면 그것은 진정 미련하고 허망한 일입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이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습니까? 그분 없는 삶은 지옥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과 함께라면 매일 천국을 경험하고, 어느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한 사람은 가장 값진 보물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끔찍한 일입니다. 예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가장 비천하고, 그분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은 가장 부요합니다.
늘 화평을 이루고 겸손하십시오. 경건하게 생활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시고 당신 안에 거하실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지 마십시오. 이는 당신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급히 몰아내는 것입니다.
당신은 진정 누구와 함께 하길 원하고 누구와 친밀히 사귀고 싶습니까? 그 답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당신 삶은 매우 슬프고 황량해질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분 없이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리스도가 없는 어리석은 삶을 계속 고집하며 살아가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당신을 원할지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하고 그분과 온전히 사귀십시오. 죄로 원수 되었던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그분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이제는 그분을 위하여, 그분 안에서 원수도 사랑하십시오.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언젠가 말씀하셨지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오늘, 이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주님이 혼신을 다해 저를 사랑으로 지키심을 압니다.
이 말씀을 보면 과연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저를 구원하시고 악과 죄의 굴레에서 해방해 아버지 집으로 인도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저를 주님에게서 떼어 내려는 악한 세력에 맞서
기꺼이 싸우시는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저를 지키시고 붙드시고 대신 싸워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떠받치시고 위로하시며 아버지께 저를 바치시는 주님, 정말 저를 잃지 않으시는 게 주님의 신성한 사명이심을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제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분이 주신 자유입니다.
오, 얼마나 놀라운 사랑이며,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신비로운지요!
주님, 부디 제 자유로 주님의 사랑을 택하게 하소서.
저 역시 주님을 끝까지 선택하게 하소서.
오늘도 제 마음의 기도실에서 주를 뵙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를 본받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