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사순절 묵상_그리스도를 본받아]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서른여섯 번째 날, 3월 31일 화요일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의 말씀_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사도행전 3:19)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로새서 3:13)
나의 사랑하는 주님, 제가 엎드려 죄를 참회하며 주의 자비를 끊임없이 구하는 것 외에 무엇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제 죄에 대하여 스스로 분노하며 죄를 미워하겠노라 다짐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제가 지은 모든 죄에 대하여 슬퍼하고 또 슬퍼하겠습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나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의 보혈로 속량하신 이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여 주소서. 주의 영원하신 사랑에 제 영혼을 의탁하오니 제 모든 죄와 불법으로 저를 대하지 마시고 주의 선하심으로 대하여 주소서. 제 모든 것을 주께 드리오니 부디 받아 주시고 순결하고 거룩하게 변화시켜 주소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 고, 주의 기준에 합당한 자로 온전하게 하여 주소서. 이 게으르고 쓸모없는 자를 선대하사 축복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사랑하는 주님, 의도적으로든 그렇지 않든 제게 상처를 준 사람, 저를 슬프게 하고 비방한 사람, 손해를 입히고 고통을 준 사람, 그리고 반대로 제가 말이나 행동으로 불안하게 만든 사람, 상처와 고통을 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며 주 앞에 속죄의 제물을 바칩니다. 주여, 저희 모든 죄와 불법을 사하여 주소서. 모든 죄성, 분노, 복수심, 논쟁, 상처 주고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게 하여 주소서. 주의 자비를 구하는 모든 자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주의 선하심을 기뻐하고 주의 구원을 받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소서.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십니다.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예수와 함께 그 좁은길을 걷게 하소서.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오니 주와 함께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를 본받아 中』